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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동네 슈퍼앞에서 발견한것..

동네 슈퍼앞을 지나가다 우연히 발견했는데, 뭔가 했음...-_-

by Amattare | 2009/10/03 14:13 | 트랙백 | 덧글(0)

Love Shuffle

Love Shuffle OST #01 - Love Shuffle


글이 노지마 신지 라는걸 몰랐다면 안봤을지도 몰랐을 만큼이나,
처음 제목만 봤을땐 뻔할거 같은 연애 이야기거니 생각은 했었다.

각본이 노지마 신지인 작품을 보는건,
S.O.S를 시작으로 골든볼, 프라이드, 장미가 없는 꽃집에 이어서 이번이 다섯번째 작품인데,
지금 생각하면 S.O.S는 나름 신선한 소재과 전개가 괜찮았고,
골든볼은 쿠로키 히토미씨의 미모(-_-) 말고는 기억이 없고,
프라이드는 너무도 무난했으며,
(사실 기무라 타쿠야/타케우치 유코빨로 유지된 시청률이 아니었던가)
작년 작품이었던 장미가 없는 꽃집의 경우엔 설정자체가 부담스러울 정도로 무거웠고,
뒤이어 시작부터 분명 뒤에 뭔가 있겠지 하는 늬앙스덕분에 극 자체에 몰입하기에 무리가 있었다.

딱히 노지마 신지의 작품을 많이 본것도 아니고 좋아하지도 않지만
네임밸류 랄까 인지도 측면을 생각해서 가끔 관심을 가지는 정도랄까...
그런고로 이번에도 두근두근 기대하며 접하게 된건 아니었다.

아무튼 뭐 그래서,
드라마 내용은 한줄로 말하면 제목과 같이 남녀 4쌍의 연애사. 극단적으로 말하면 스와핑 정도?(  ")
사실 최근 접한 일드의 경우엔 크게 감흥이 있었던 작품이 거의 없었고,
소재가 신선한 작품은 뒷심이 약했던 경우가 대부분었지만, 그런면에서 러브셔플은 여러가지로 만족스러웠다.
소재, 스토리, 구성, 전개, 캐스팅, 음악 등등..
특이했던건 여배우 4명이 전부 내가 처음보는 배우였다는것 정도.. -_-
(그래서 호기심 때문에 보게 된 이유도 있고....)

극은 어찌보면 평범하고 단조로우리만큼 획을 그을만한 큰 임팩트 없는 전개로 이어지지만,
매화 빠지지 않고 나오는 가벼운 말장난과 배우들의 열연(?)까지는 아니더라도 극 분위기에 맞게
완곡조절이 잘된 연기덕분에, 지루할수 있을법한 내용들 조차도 무난하게 소화했다.
(결과적으로 보면 캐스팅 자체가 좋았다.)
정신없이 보다보니 어느새 최종화를 봤을만큼이나..
그리고 뭐 엔딩도 이정도면 그럭저럭 적절하지 않았나 싶고.

OST의 경우에는 극과 매치가 좋았던건 둘째치고서라도,
곡 자체가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딱 '러브셔플'에 맞는 곡들이었다.
특히 작품과 동명의 곡 Love Shuffle은 너무너무 좋다.

오랜만에 정말 보는내내 너무도 유쾌했으며,
개인적으로는 기억에 남는 다섯번째 드라마가 되지 않을까 싶다.
그래봐야 앞으로 평생 이쪽 장르로는 롱베케이션 같은 작품은 나오지 않을거라 자부중이긴 하지만..

여튼...그래서 결론은,
요시타카 유리코 라는 배우를 처음 봤는데,

.....하앜하앜 넘 이쁘게 나왔잖아 ㅜ.ㅠ 
별로 안닮았는데 웃을때 얼핏 카호삘이 난다능_-;
앞으로 주의깊게 살펴봐,..,,,쿨럭..

by Amattare | 2009/08/20 21:54 | drama | 트랙백 | 덧글(0)

SUPERMARKET FANTASY

<한정판 DVD타이틀 화면. 자켓 너무 예쁘다>

Mr.Children 15번째 앨범 SUPERMARKET FANTASY
자켓이나 PV를 보면 (적어도 한국에선)슈퍼마켓이라기보다는 대형마트 같은느낌인데,
그렇다고 SUPERMART FANSTASY 하면 뭔가또 미묘해져 버린다.
(그래서 저런걸지도? -_-)
자켓 또한 컬러풀한것이 여태까지의 앨범 자켓중에 가장 마음에 든다.

제쳐두고 앨범감상은 '사쿠라이 오랜만에 제대로 한건 해냈군' 정도?
사실 그동안 Q앨범을 분기로 밴드색이 많이 바뀌었는데,
그 후로 발매된 앨범중에선 시후쿠노오토와 더불어 느낌이 매우좋다.

싱글컷된 곡을 제외한 앨범곡들이 정말 마음에 드는데, 곡도 곡이고 앨범 구성에 있어서
쿠치가스벳테-스이죠버스-도쿄로 이어지는 라인이 정말 최고다.
특히 언제나도 그렇긴했지만 3곡모두 아기자기한 가사가 절정인듯 하다.
그외 에소라나 코에, 쇼넨 등등도 마찬가지이긴 하지만...
에소라의 경우는 싱글컷이 안된것이 이상할정도로 미스칠스런 색깔이 잘 표현되있음에도.

12일 보쿠라노온가쿠에서 사쿠라이씨가 음악이라는것에 대해 이야기한것중에
인상적인 내용이 있었는데,
'음악(소리)이라는것이 단지 L-R의 정보라고만 느끼는것이 너무나도 쓸쓸하고,
음악이라는것은 시디를 사러갔을때의 풍경이라던지, 손에 들었을때의 두근거림이라던지 하는 그외
여러가지 감각을 통해서 느끼는 것에도 가치가 있고 그 순간들을 소중하게 기억하고 싶다'
라는 부분. 역시 구체적이고 소소한 가사를 쓰는데에는 이런 다양한 생각들이 원동력이 아닐까.

그나저나 세월이 밉기만 한것이 올해 FNS가요제 라이브때도 느꼈지만
점점 갈라지는 목소리..더 나이들기전에 내한한번 오셔야할터인데..
온다하더라도 장소가 체육관등을 비롯한 초대형 공연장이 될터이니 이것또한 문제이긴하다.(개인적으로)

아무튼 시후쿠노오토 이후로 다른사람들에게도 추천할만한 앨범이 하나 더 늘어났다.

by Amattare | 2008/12/14 19:27 | music | 트랙백 | 덧글(1)

マクロスF AIMO COLLECTION 娘たま♀

아이모 아이모 아이모 아이모 아이모 아이모 아이모

..12월 3일 발매된 마크로스 프론티어 보컬 아이모 컬렉션 냥타마♀.
발매전 2일날 ape를 부랴부랴 구해서 감상했는데 별 감상은 없고 그냥 아이모 아이모 아이모 아이모;;

시디 2장 총 36곡중에 without 4곡 빼면 32곡중에 7곡을 아이모로 떼운셈인데,
조금만 더 쥐어짜면 아이모 앨범이 따로 나올수도 있지 않을까.

전체 수록은 냥프로,  냥토라에 있던 보컬곡들 + 에다가
쉐릴 온 스테이지가 붙었던 곡들의 원곡 +
극중에서 나왔던 앞뒤부분 애드립 포함이라던지..
(쉐릴의 내 노랠 들으라구!! 라던지 란카의 은하끝까지 라던지 등등)
기타 목소리가 들어간 거의 모든 곡들이 포함되어 있는 느낌.
14화에 중간에 잠깐 나왔던 믹스버전(?) 사수좌~~ 는 빠져있다.

그리고, 냥토라에 수록된 냥냥 서비스 메들리는 뭔가 부족했는지-_-;
냥타마에선 사수좌오후9시늦지마, 트라이앵글러, 아나타노오토를 중간에 덧붙여서 믹스하더니..
 特盛り를 붙여놨..

냥타마에서 얻은게 있다면,
첫번째는 란카랑 쉐릴이 듀엣으로 부른 내별은어때? 곡의 쉐릴파트 부분의 가사가 북클릿에 실려있었다는것.
냥프로에서는 누락된건지 일부러 안넣은건지 여튼 안실려있었는데,
이번 앨범엔 실려있어서 수십번 들어도 뭐라하는지 안들렸던 마지막 한줄의 가사를 알아낼수 있었다. -.-

두번째는 쉐릴의 단독 메인표지.
(란카따위는 뒷면으로 충분)

여튼 환율때문에 구매도 보류했지만 구매했다면 만족도는 그럭저럭 괜찮았을듯 싶은 앨범.

ps.
리스트를 길게 찍어보려고 작년에 모니터 산 이후로 처음으로 피벗을 써봤다. -_-;
ps2.
피벗돌리다가 모니터 받침대에 살짝 흠집이 났다.
ps3.
덕분에 중고로 팔고 24인치 FullHD 지르려고 했는데 그냥 몇달 더 모아서 새로사고 듀얼로 써야겠다. -_-;

by Amattare | 2008/12/08 19:51 | music | 트랙백 | 덧글(2)

Ikimonogakari - Happy Smile Again


作詞/作曲:水野良樹
編曲:菅原弘明


のビルから おどけた太陽が顔出す

도시의 빌딩에서 장난스런 태양이 얼굴을 내밀고

「またフラレたの?」切りすぎた前髪隠しきれないよ

「또 차인거야?」너무 자른 앞머리 숨길수 없어

はちゃめちゃな日で手にしたチャンスの切れ端

엉망진창인 날들중에 손에 넣은 찬스의 조각

ポケットのなかでクシャクシャになるまで握るよもう離さない

주머니속에서 구겨질때까지 쥐고 더 이상 놓지 않을거야

"I"を生きたいから "I CAN" そう歌うよ

"I"를 살아가고 싶으니까 "I CAN" 그렇게 노래해

この小さな胸に夢が詰まってんだ

이 자그마한 가슴에 꿈이 가득찼어

ほら心をげてまた笑うよ

자 마음을 열고 다시 웃어봐

Happy Smile Again そんな言葉を 口ずさんで今日も あたしでいられるかな

Happy Smile Again 그런 말을 흥얼거리며 오늘도 나답게 할수 있을까
なんて思ってみるそうだよ きっとステキになれる

라고 생각해봐 그래 분명 멋지게 될수 있을거야

ストは今動き始めて晴れわたった空にいていけるように

스토리는 지금 움직이기 시작하고 활짝 개인 하늘에 계속 이어질수 있도록

…なんて笑ってみるそうだよ深呼吸さあき出そう

이라며 웃어보고 그래 심호흡하고 앞으로 나아가자


かわいいヒツジを今夜も
えて眠るよ

귀여운 양을 오늘밤도 헤아리다 잠들고

あなたの夢はもう少しお預けしてまた朝を迎える

너의 꿈은 이제 잠시 맡겨두고 다시 아침을 맞이해

悲しみを忘れない思い出もいっぱい持ったよ

슬픈일은 잊지 않아 추억들도 많이 있어

この小さな胸を恥じることは無い

이 작은가슴을 부끄러워 할건 없어

ほら背筋を伸ばしてまた笑うよ

등을 펴고 다시 웃어봐

Happy Smile Againそんな合を送りながら明日もあたしでいられるように

Happy Smile Again 그런 신호를 보내면서 내일도 나답게 할수 있도록

…なんて思ってみるそうだよ きっとキレイになれる

라고 생각해봐 그래 분명 예뻐질거야

は今未のペジをめくりかけてちょっと意地しているんだ

신은 지금 미래의 페이지를 넘기다가 조금 장난치고 있는거야

…なんてスネてみるだめだよ あたしは あきらめないよ

라고 토라져도 보지만 안돼 나는 포기하지 않을꺼야

Happy Smile Again そんな願いを いつだってねずっと 大切にできるかな

Happy Smile Again 그런 바램을 언제라도 계속 소중히 할수 있을까

…なんて信じてみるそうだよ きっとシアワセになれる

라는 생각은 믿어보고 그래 분명히 행복해질거야

Happy Smile Again そんな言葉を 口ずさんで今日も あたしでいられるかな

Happy Smile Again 그런 말을 흥얼거리며 오늘도 나답게 할수 있을까

なんて思ってみるそうだよ深呼吸さあき出そう

라고 생각해보고 그래 심호흡하고 앞으로 나아가자

이키모노가카리 11번째 싱글 플라네타륨 커플링곡인데,
메인보다 더 마음에 드는곡.

개인적으로 기타가 우는(?) 소리보다는 찰랑찰랑 튕기는 음을 너무 좋아하는데,
곡 전체적으로 울리는 기타리프가 너무 듣기 좋다.
기교없는 목소리의 키요에의 보컬과 가벼운 느낌의 텐션이 업되는 스타일이
역시 이키모노가카리의 색깔과 어울린다.

브릴리언트 그린과 더불어 참으로 좋아하는 남녀 혼성밴드.

by Amattare | 2008/11/06 16:01 | music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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